안드로이드 코드 난독화

 

컴파일된 자바 파일을 디컴파일하면 코드가 노출된다. 디컴파일이란 간단히 말하여 컴파일의 반대 과정이다.

 

 

이러한 디컴파일로 인하여 코드의 노출을 방지하기 위해서 디컴파일해도 코드를 읽기 어렵게 만들기 위한 일종의 코드 보안 기술이다.

 

 

그래서 앱 출시 전 난독화를 하는 것이 좋은데 이는 안드로이드 스튜디오에서 기본적으로 지원하는 난독화 프로그램 프로가드(Proguard) 사용할 수 있다.

 

 

 

 

 

 

 

▲ 1. 모듈 수준의 그레이들 파일을 열어준다.

 

 

 

 

▲ 2. mainfyEnabled의 값으로 true를 준다.

 

 

 

 

 

 3. Sync Now를 클릭한다.

 

 

 

이것으로 코드의 난독화를 하게 된다.

 

 

 

 

 

 

+)

 안드로이드에서는 debug 빌드와 release 빌드를 할 수 있다.

 

debug 빌드 : 코딩 중 <Run>(▶) 버튼으로 연결된 기기나 에뮬레이터로 실행하였을 경우

 

release 빌드 : 작업이 끝나 최종적으로. apk 파일을 만들 경우

 

기본적으로는 release 부분만이 선언되어있지만 이를 복사하여서 dubug문을 만들면 debug 빌드 시에도 코드 난독화가 일어나게 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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